통신 3사 2분기 매출 성장 둔화…AI·기업서비스 집중
통신 3사의 올해 2분기 매출 성장이 1~3%대를 기록했을 것으로 추측됩니다.
SK텔레콤은 작년 2분기보다 매출이 2.84% 늘어났을 것으로 분석되고, KT는 1.69%, LG유플러스는 3.19% 성장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통신 3사 매출 성장률이 정체된 건 통신 사업이 성숙기에 접어들며 모바일 사업 성장이 둔화됐기 때문인 것으로 해석됩니다.
3사는 인공지능 AI나 기업 간 거래 등 새 먹거리를 찾기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최덕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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