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경제계 주요 인사들이 지난 19일 별세한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을 잇달아 조문하며 애도의 뜻을 표했습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주한 베트남 대사관에 마련된 분향소를 찾아 조문록에 베트남과 한국의 발전에 더욱 힘쓰겠다고 적었습니다.
최태원 SK 회장도 분향소를 찾아 베트남의 발전에 한국 경제가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고, 허태수 GS그룹 회장과 신동빈 롯데 회장 등도 조문했습니다.
베트남 권력 서열 1위인 응우옌 푸 쫑 서기장은 지난 19일 고령과 건강 악화 끝에 80세를 일기로 별세했습니다.
YTN 최아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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