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선두 KIA의 1선발 제임스 네일이 턱관절 부상으로 수술대에 오르게 됐습니다.
KIA는 어제(24일) NC와 경기 도중 데이비슨의 타구에 얼굴을 맞은 네일이 턱관절 골절 소견을 받고 수술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KIA 관계자는 정규리그 내에 복귀는 사실상 어렵고 회복과 재활 속도에 따라 포스트시즌 복귀를 판단해야 할 것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정규리그만 20경기 넘게 남겨둔 기아는 당분간 양현종과 황동하, 김도현 등이 마운드를 이끌어야 하는 상황입니다.
YTN 김영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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