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A라이브 2부에서 시리즈로 전해드리고 있는 <민생을 부탁해> 시간입니다.
전국적인 저출생-고령화가 국가 전체의 인구 감소로 이어지고 있는 실정으로 일부 자치단체는 소멸까지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지방 소멸 위기 속에서 최근 충북의 한 자치단체가 지역 특화 복지정책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는데요.
오늘은 그 주인공, 충북 증평군의 이재영 군수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1. 먼저 채널A 시청자 여러분께 인사 말씀 부탁드립니다.
2. 본격적으로 증평형 복지모델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증평군은 ‘증평형 행복돌봄’ 정책을 추진하며 출생아 수가 증가하고 있다고요?
2-1. ‘증평형 행복돌봄’에 대해 조금 더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신다면요?
3. 어르신들을 위한 ‘증평형 노인복지모델’도 실시하고 있다고 들었는데 ‘증평형 노인복지모델’은 어떤 정책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