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 사건 이후 여론조사가 도마에 올랐는데요.
사실 터질 게 터졌다는 반응이 많습니다.
보면 실제 투표 결과와 너무 다른 여론조사, 의문일 수밖에 없죠.
오늘 국가기관인 여론조사심의위원회가 개선책을 찾겠다고 했습니다.
못 믿을 정체불명 업체들 솎아낸다는데, 여론왜곡하는 여론조사, 민주주의 적입니다.
확실한 대책 기대합니다.
마침표 찍겠습니다.
[ 여론 왜곡, 퇴출이 답. ]
뉴스A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동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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