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에서 조업하던 어선 선원이 바다에 떨어져 실종돼 해경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어제(21일) 저녁 8시 40분쯤 경북 포항시 월포해수욕장 동쪽 25㎞ 바다에서 20톤급 어선에 탔던 인도네시아 국적 30대 선원이 발을 헛디뎌 바다에 빠졌습니다.
해경은 예상 표류 경로를 따라 경비함정과 민간어선, 항공기 등을 투입해 수색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YTN 김근우 (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410221142141071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