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6일) 새벽 5시 10분쯤, 경기 광주시 회덕동에 있는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당국은 헬기 1대와 차량 17대, 인력 48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2시간 20분 만에 큰 불길을 잡은 산림당국은 근처 비닐하우스에서 난 불이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윤태인 (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411160915261934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