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앵커의 마침표]제복의 진심
채널A News
2024-12-11
Views
1
Description
Share / Embed
Download This Video
Report
계엄에 투입된 "젊은 군인들은 생각하고 판단하고 고통을 느끼면서 해결책을 찾으려는 것 같았다"
노벨상 작가 한강의 말입니다.
지난 일주일, 우리나라 최정예 특수부대로 박수 받고 존경 받아야할 제복 군인들이 계엄군, 부역자라는 오명을 쓰고 받을 상처가 걱정이었는데요.
그 상처 난 마음도, 국민들은 알아줄 겁니다.
마침표 찍겠습니다.
[ 제복의 진심. ]
뉴스A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동정민 기자
[email protected]
Show more
Share This Video
facebook
google
twitter
linkedin
email
Video Link
Embed Video
<iframe width="600" height="350" src="https://vntv.net//embed/x9am68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Preview Player
Download
Report form
Reason
Your Email address
Submit
RELATED VIDEOS
00:56
[앵커의 마침표]이해 못 할 계엄, 싸우겠다는 대통령
01:07
[앵커의 마침표]첩첩산중 대한민국
01:03
[앵커의 마침표]“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00:59
[앵커의 마침표]책을 읽다
00:57
[앵커의 마침표]불량국가의 자업자득
00:51
[앵커의 마침표]그림자 복지부
00:47
[앵커의 마침표]법관의 자격
00:48
[앵커의 마침표]진짜 인재
00:50
[앵커의 마침표]외화내빈 이름값
00:49
[앵커의 마침표]그들만의 파업
00:42
[앵커의 마침표]부질없는 힘자랑
00:55
[앵커의 마침표]어리둥절한 선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