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의 마침표]권위 의심받는 일 없어야

채널A News 2025-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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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소의 상징은 무궁화, 상징색은 ‘권위’를 의미하는 자색입니다.

헌법을 수호하는 최고 권위를 뜻하죠.

그런데 일부 재판관들이 과거에 작성한 글이 논란입니다.

급기야 탄핵심판이 아닌 재판관 본인이 정치공방의 중심이 됐습니다.

마침표 찍겠습니다.

[권위 의심받는 일 없어야.]

뉴스A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동정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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