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인공지능, AI 기술을 활용한 '에너지 저장 장치'를 고양시, 안산시, 시흥시, 의왕시, 광주시의 공공청사와 체육문화센터 등 6곳에 설치한다고 밝혔습니다.
도는 이번에 설치하는 장치에 전력 사용 패턴 등 AI 분석 기술을 접목한 에너지 관리 시스템을 함께 적용해 에너지 관리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높였다고 평가했습니다.
에너지 저장 장치는 에너지가 남는 시간에 전기를 저장하고, 부족한 시간에 이를 사용하도록 하는 장치입니다.
도는 도비 4억5천만 원을 포함해 모두 13억4천만 원을 투입해 이달부터 에너지 저장 장치 설치에 들어갑니다.
YTN 최기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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