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스(DEX), 모델까지 완벽하게 소화한 김진영의 패션 미모(2025 F/W 서울패션위크) [TOP영상]

톱스타뉴스 2025-02-06

Views 0

2월 5일 오후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2025 F/W 서울패션위크(2025 F/W Seoul Fashion Week) 한나신(HANNAH SHIN)’ 블루카펫이 열렸다.

2025 F/W 서울패션위크(2025 F/W Seoul Fashion Week) 한나신(HANNAH SHIN)’ 블루카펫에는 덱스(DEX)-윤두준(Yoon Du-Jun)-몬스타엑스(MONSTA X) 셔누&민혁-로켓펀치(Rocket Punch) 연희&수윤-허성범(Heo Seong-Beom)-카드(KARD) 전소민&전지우-진윤(JIN YUN/金雲)-모토지마 준세이(Motojima Junsei/本島純政)-윤재찬(Yoon Jae-Chan)-김선빈(KIM SUN BIN)-아일(I'll)-윤소이(Yoon Soy)-하승리(Ha Seung-Lee)-진세연(Jin Se-Yun)-옥자연(Ok Ja-Yeon)-김상지(Kim Sang-Ji)-김상아(Kim Sang-Ah)가 참석했다.

올해로 개최 25주년을 맞은 서울패션위크는 그동안의 역사에서 국내는 물론 전 세계에서 종횡무진 활약하는 디자이너를 다수 배출해 왔다. 25년 동안 총 282개 브랜드, 2202회의 런웨이를 선보여 왔으며, 중진 디자이너들의 패션쇼를 만나볼 수 있는 ‘서울컬렉션’을 비롯해 ‘제너레이션 넥스트‘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신진 디자이너 발굴에도 꾸준히 힘써왔다.

서울패션위크는 이외에도 2024 F/W 시즌부터 ‘오프쇼(Off Show)’를 활성화하고 공식 홍보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오프쇼는 개별 디자이너가 외부 장소에서 진행하는 패션쇼를 뜻하며, 이번 시즌에는 빅팍, 슬링스톤, 카루소 3개의 브랜드가 참여해 성수와 강남 등지에서 개성이 담긴 패션쇼를 선보일 예정이다.

2025 F/W 서울패션위크는 100% 현장 패션쇼로 개최하며, 서울패션위크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 세계 동시 송출된다. K-패션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이 블루카펫 현장부터 실시간 런웨이까지 현장감 있게 만나볼 수 있다.

#2025FW서울패션위크 #2025FW_SeoulFashionWeek #덱스 #DEX #김진영 #KimJinYoung

Share This Video


Download

  
Report form
RELATED VIDE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