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의 마침표]행복 주는 정치
채널A News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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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서로 민생챙긴다고 하는데 성적표가 형편없습니다.
우리 국민 삶의 질을 조사해봤더니, OECD 38개 나라 중 최하위권, 33위였습니다.
기관신뢰도 평가가 함께 나왔는데 꼴등이 국회였습니다.
우리 정치, 국민을 더 힘들게 하는 건 아닌지 자성이 필요해 보입니다.
마침표 찍겠습니다.
[행복 주는 정치.]
뉴스에이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김윤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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