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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인 “사건 다음 날 성폭력 상담 받아” vs 장제원 “전혀 몰랐다”
채널A News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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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인, 9년여간 메시지 캡처본 보관 <동아일보>
장제원 측 "전후 사정 배제한 문자, 증거 안 돼"
"사건 후 성폭력 상담"… 장제원 측 "처음 듣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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