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대의 사기꾼’ 장영자, 81세에 다섯 번째 실형

채널A News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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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자, 150억 원대 위조수표 행사 '징역 1년' 확정
장영자, 사기→수감→사기 반복하며 '34년 복역'
단군 이래 최대 금융 사기…이철희·장영자 어음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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