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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좌진, 체불로 2번 진정…강선우 측 “임금체불 없었다”
채널A News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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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우 사무실에 '퇴직금 미지급' 관련 진정 2건
강선우 측 "배우자가 고용한 기사가 추가금 요구"
조선 두 차례 걸쳐 노동부 진정 받아 野 "이쯤 되면 자진 사퇴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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