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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직구 강력반]檢, ‘초코파이 사건’ 첫 언급…“상식선에서 살필 것”
채널A News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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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0원어치 먹은 협력업체 직원, 1심 벌금 5만 원
사무실 간식 먹었다가 절도죄…판사도 '난처'
동료들 "우리도 먹었다"…재판부에 탄원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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