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는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두고 서울경찰청과 종로소방서를 방문해 비상근무 태세를 점검하고 격려했습니다.
김 총리는 어제 서울경찰청 112 종합상황실을 방문한 자리에서, 112는 어른부터 아이까지 남녀노소가 다 아는 온 국민의 일종의 생명줄 번호라며 남들 쉬는 시간과 휴일에 우리를 지켜주는 경찰 전체에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습니다.
김 총리는 준비된 무전 장비로 현장 경찰관들에게 직접 격려의 말도 전했습니다.
이어, 종로소방서를 방문한 자리에선, 통계를 보면 가장 국민의 신뢰도가 높고 기대하는 분들이 소방대원이 아닌가 한다며 절대 다치는 일 없이 몸도 잘 관리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YTN 이종원 (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510030359574863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