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리퍼트 전 주한 미국 대사가 추석 명절을 맞아 축하 메시지를 개인 SNS에 올렸습니다.
현재 삼성전자 북미 지역 대외 업무를 총괄하는 업무를 담당하는 리퍼트 부사장은 페이스북에 "추석 잘 보내세요" 라고 글을 작성했습니다.
더불어 한복을 차려입은 자녀들의 모습도 함께 공개했습니다.
리퍼트 전 대사는 아들 세준과 딸 세희도 추석을 기억한다며 한국이 이번 추석에 오래 쉬는 것을 부러워한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오동건 (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510071254403409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