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APEC 정상회의를 화려하게 장식한 또 한 명의 인물은 젠슨 황 엔비디아 CEO죠.
그런데 이른바 '깐부치킨 회동'의 기획자가 그의 딸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대통령에게 직접 딸을 소개하기도 했는데요.
화면으로 함께 보시죠.
[젠슨 황 / 엔비디아 CEO, 지난달 31일 : 제 딸입니다.]
[이재명 / 대통령, 지난달 31일 : 따님이라고요?]
[젠슨 황 / 엔비디아 CEO, 지난달 31일 : 맞습니다.]
[이재명 / 대통령, 지난달 31일 : 잘 안 믿어지는데요. 너무 젊으세요.]
[젠슨 황 / 엔비디아 CEO, 지난달 31일 : 나쁘지 않죠? 딸은 34살입니다.]
그리고 지난 달 31일 엔비디아 본사 공식 유튜브 계정에는 '한국의 차세대 산업 혁명'이란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한국과 엔비디아의 깊은 인연과 앞으로의 동행을 의미하는 내용입니다.
[엔비디아 공식 유튜브 : 대한민국, 한강의 기적을 일궈낸 나라. 엔비디아 GPU로 구동되는 새로운 종류의 AI팩토리와 함께 AI 혁명이 도래했습니다. 여러분과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기적이 계속되는 바로 이곳. 한국에서.]
YTN 이세나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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