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남아프리카공화국을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의 부인 김혜경 여사는 된장찌개를 직접 끓이며 한국의 장 문화를 소개했습니다.
김 여사는 현지 시각 22일, 주 남아공 한국문화원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해, 현지 요리사와 한국 문화를 배우는 학생들을 만났습니다.
김 여사는 한국의 전통 장맛이 오랜 세월을 거쳐 깊어지듯, 두 나라의 우정도 깊고 풍성한 열매의 결실을 보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김 여사는 장 담그기 문화처럼 김치도 유네스코 유산으로 등재됐다면서 김치는 찢어서 먹으면 더 맛있고, 면역력 강화에도 좋다고 언급했습니다.
YTN 홍민기 (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511230219307677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