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투수 이영하에 이어 최원준도 두산에 남게 됐습니다.
두산 베어스는 최원준과 계약금 18억 원, 연봉 총액 16억 원 등 최대 38억 원에 계약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17년 1차 지명으로 두산에 입단한 최원준은 올해까지 238경기에 등판해 44승 45패를 기록했고, 평균 자책점은 4.29입니다.
YTN 이정미 (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511281144220468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