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3일) 11시쯤 충남 천안시 동남구에 있는 유리 가공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고 공장 일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천 3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전기 온수히터 등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오승훈 (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512040857266406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