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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공천 시스템 자체 문제 아냐"...국힘 "김현지 특검" / YTN

YTN news 2026-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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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기, 지난 총선 전 ’3천만 원 수수 의혹’ 거론
이수진 "김병기 금품수수 탄원서, 당 대표실 전달"
"당시 김현지 보좌관 전달…대표 보고했다고 들어"
관련 녹취 존재…민주당, ’공천 헌금’ 수습 안간힘


’공천 헌금 의혹’ 파장이 커지는 가운데, 민주당은 개별 인사들의 일탈이고 공천 시스템 문제는 아니라고 선을 그었지만, 야권에선 특검 주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는 갑질부터 투기까지 각종 제보가 쏟아져 여론이 악화일로입니다.

국회로 가봅니다. 박정현 기자!

공천 헌금 의혹에 김현지 청와대 부속실장 이름이 등장했다고요.

[기자]
네, 김병기 의원이 ’공천 헌금’을 받았다는 의혹은 지난 2024년 총선을 앞두고 제기된 적이 있는데요.

당시 이를 폭로한 민주당 이수진 전 의원은 YTN에 돈을 줬다고 밝힌 이들의 A4 3장짜리 탄원서를 당시 이재명 당 대표실에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자신의 보좌진이, 김현지 당시 보좌관에게 탄원서가 잘 전달됐는지 두 차례 이상 문의했고, 당시 이재명 대표에게 보고했다는 답도 들었다고 주장했습니다.

관련한 통화 녹취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강선우·김병기 의원의 비위에서 시작한 의혹이 공천 헌금 수수와 묵인, 은폐 의혹까지 번지는 건데요.

민주당은 수습에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정청래 대표 어제 SNS에 환부를 도려내고 이번 일을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겠다고 사과했습니다.

연루자들엔 무관용 원칙으로 단호히 처리하겠다고 공언하는 동시에 이번 지방선거 공천은 바늘 하나도 샐 수 없이 빈틈없게 준비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다만 조승래 사무총장은 오전 기자간담회에서 시스템 자체의 문제라기보단 그 속에 한계나 허점을 이용해 벌어진 일로 판단된다며, 당시 공천 과정에 대한 전반적인 조사는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일축했습니다.

지방선거를 5개월 앞두고 터진 대형 악재에 민주당은 난처한 표정이 역력한데요, 국민의힘은 당장 ’특검 카드’를 꺼내 들었습니다.

공천 헌금 의혹의 본질은 이제 누가 돈을 받았는지의 문제가 아니라 누가 이를 덮었는가로 옮겨가고 있다며, 그 핵심에 이 대통령과 김현지 부속실장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당시 이재명 대표가 이른바 ’비명횡사’ 공천의 칼자루를 휘두르게 하는 대가로 이들의 범죄를 눈감아준 게 아니냐고 전선을 넓히고 ... (중략)

YTN 박정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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