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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미군이 때린 지점 '아수라장'..."사망자 더 늘어날 수도" / YTN

YTN news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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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 카라카스 외곽에 있는 저소득층 아파트 단지.

미군의 공습으로 외벽 일부가 완전히 부서져 폐허로 변한 내부가 그대로 들여다보입니다.

어둠 속에서 황급히 대피했다 돌아온 주민들은 뒤늦게 가족과 이웃의 죽음을 확인한 뒤 울분을 터뜨렸습니다.

[공습 피해 주민 : 여기서 죽은 사람들 잘못이 아니고 우리가 책임질 필요가 없어요. 사고였더라도 무고한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어요.]

공포에 질려 문을 닫았던 카라카스의 일부 상점과 주유소들은 하루 만에 영업을 재개했습니다.

항공편 운항도 점차 정상을 되찾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방부 청사를 포함한 미군의 공격 지점 부근에선 여전히 정전이 계속돼 통신 서비스가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외신들은 평소와 달리 고요한 가운데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고 분위기를 전했습니다.

베네수엘라 정부에선 부통령에 이어 국방장관이 나서 미군의 작전을 비겁한 납치 행위라고 비난하며 마두로 대통령 부부의 석방을 요구했습니다.

정확한 사상자 수는 밝히지 않은 채 경호팀 대부분과 민간인이 살해됐다고 주장했습니다.

[블라디미르 파드리노 / 베네수엘라 국방장관 : 대통령 납치는 경호팀 대부분과 군인, 무고한 민간인을 잔인하게 살해한 후 이뤄졌습니다.]

뉴욕타임스는 베네수엘라 고위 당국자를 인용해 초기 집계보다 사망자 수가 많이 늘어났고,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베네수엘라 정부는 군대가 전국적으로 동원돼 완전한 작전 준비 태세를 갖췄다며 결사항전을 예고했습니다.

YTN 유투권입니다.

영상편집ㅣ임현철
자막뉴스ㅣ이 선 고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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