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3박 4일간의 ’국빈 방중’ 일정을 마치고 귀국했습니다.
이 대통령과 수행원 등이 탄 공군 1호기는 오늘(7일) 밤 9시 40분쯤 성남 서울공항에 착륙했습니다.
도착에 앞서 이 대통령은 중국 방문 마지막 날 상하이에서 한중 청년 창업가들의 교류 행사인 ’벤처 스타트업 서밋’에 참석해, 두 나라의 미래 지향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어 방중에 동행한 기자들과 간담회를 열어 중국 방문 성과 등을 설명하고, 올해 건립 100주년을 맞은 상하이 임시정부 청사도 찾았습니다.
이 대통령은 지난 4일 대한민국 정상으로는 8년여 만에 국빈 자격으로 중국을 찾아 시진핑 주석 등 중국 최고위 인사들과 잇달아 만나 한중 관계의 전면적인 복원 필요성에 뜻을 같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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