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이재명 청와대 인사들이 국정을 총괄하는 청와대 참모들이 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엉덩이를 들썩이고 있다며 일은 뒷전이고 마음은 콩밭에 가 있으니 일이 제대로 되겠느냐고 비판했습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오늘(17일) 논평에서 우상호 정무수석 등 10여 명 청와대 인사들이 조만간 사직서를 낼 거로 보인다며, 민생이 불타는데 정작 현장을 지휘해야 할 사람들이 먼저 도망치는 꼴이라고 적었습니다.
이어 청와대와 내각은 국민을 위한 자리이지 출마 명분을 쌓는 자리가 아니라며, 이재명 정부가 정말 국정에 책임이 있다면 청와대를 선거캠프로 전락하는 행위부터 멈추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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