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토장 된 이혜훈 청문회...대통령의 선택은? / YTN

YTN news 2026-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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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하린 앵커
■ 출연 : 이동학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이준우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는 마무리됐지만 정치권 논란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 후보자 거취를 놓고 대통령이 어떤 선택을 할지도 관심인데요. 관련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이동학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준우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어제 자정을 넘겨 마무리된 이혜훈 후보자 청문회. 민주당에서는 여론을 지켜보겠다는 신중론이, 국민의힘에서는 자진사퇴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는데요. 먼저 듣고 와서 대담 시작하겠습니다. 이혜훈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자정을 넘겨서 약 15시간 만에 끝났습니다. 돌을 맞더라도 대한민국의 새 길을 여는 데동참하겠다라는 모두발언으로 시작했는데 전체적으로 어떻게 보셨습니까?

[이동학]
새 길을 열기에는 조금 역부족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게 됐고요. 특히 직원들 함께 일하면서 했었던 갑질 문제, 이런 것들도 해명이 충분히 되지 않았던 것 같고 그다음에 아들 입학 과정에서 부정이라면 부정이고 어쨌든 국민 정서상 받아들여질 수 없는 것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할아버지가 과거에 장관을 했었다. 그리고 훈장을 받았다. 그걸 가지고 입학 관련된 내용들을 이야기를 했었는데 아마 연세대 측에서 이것은 정확하게 해명을 해야 될 부분이 아닌가 생각이 들었고요. 그다음에 부정청약과 관련된 부분은 자녀의 아팠던 부분들, 이런 것들을 이야기하면서 정서적으로 동의되는 측면은 있었을 수 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것으로 인해서 정해져 있는 기준 자체가 형해화될 수는 없는 거잖아요. 그런 차원에서 국민의 보편적 정서를 넘기에는 굉장히 어렵지 않았나 생각하고요. 끝으로 본인이 탄핵 이후에 본인이 생각했었을 때 확장재정이라든가 긴축재정이라든가 이런 것들에 있어서 본인 스스로가 유연해졌다는 취지로 이야기를 했거든요. 그런데 그 뒤에 했었던 여러 가지 증언들이 나오다 보니까 이건 장관을 하기 위해서 입장문을 본인의 가치 철학을 다 바꾼 것 아니야? 이런 의혹을 계속 남기는 청문회였거든요. 그런 차원에서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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