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정지웅 앵커
■ 출연 : 김희준 YTN 해설위원 (MCL)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미국에서 이민 당국 요원에 의한 사망 사건이 또 일어나면서 파장이 일파만파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그린란드를 강제 병합하겠다는 의지에서 한발 물러섰지만 논란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또 미국이 새로 발표한 신국방전략에도 그린란드에 대한 영향력 확대 의지가 드러나고, 한국을 비롯한 동맹의 분담도 재차 강조하고 있어 주목됩니다. 김희준 YTN 해설위원과 함께 자세히 짚어봅니다. 미국에서 연방 이민단속 요원의 과잉 진압에 의한 총격 사건이 또 일어나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기자]
그렇습니다. 미국에서 17일 만에 또다시 이민세관단속국의 요원이 숨지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트럼프 정부의 과도한 불법 이민자 단속에서 비롯된 일트럼프 정부는 새해 초부터 민주당 우세 지역인 미네소타에서 사상 최대 규모의 이민자 단속 작전에 나서서 마치 군사작전을 방불케 하는 강경 진압 벌이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무고한 시민권자까지 범죄자, 불법 이민자로 오인해 사살하는 비극이 반복되는 상황이라고 하겠습니다.
이번 사건의 희생자도 보훈병원에서 일하던 간호사이자 범죄 경력이 없는 그런 시민이었습니다. 당국은 물론 트럼프 대통령까지 나서 그가 총기를 갖고 위협해 정당 방위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공개된 영상을 보면 총은 없었고 과잉 진압이 분명해 보입니다.
지난 7일에도 같은 도시 미니애폴리스에서 역시 시민권자인 여성이 단속 요원의 총격으로 숨진 바 있거든요. 이에 대해서 미네소타 주지사는 "절대적 만행"이라며 연방 요원들의 즉각 철수를 요구하고 있고 앞서 미네소타주나 일리노이주 주요 도시에서는 연방법원에 항소를 제기해서 이민단속 활동을 중단하라는 소를 제기해서 향후 충돌도 불가피해 보입니다.
앞서 김희준 기자가 과잉진압 분명해 보인다고 말씀해 주시기도 했는데 만약에 계속되면 반이민정책 시위가 확산할 것으로 보이거든요. 어떻습니까?
[기자]
이번 총격 사건은 트럼프 정부의 과도한 이민 정책과 단속에 대한 반발에서 비롯된 것이어서 이런 시위, 전국적으로 확산될 가능성 적지 않다라고 보겠습... (중략)
YTN 김희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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