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박석원 앵커, 엄지민 앵커
■ 출연 : 이승훈 민주당 전략기획 부위원장, 윤기찬 국민의힘 법률위 부위원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10A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이혜훈 기획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지명을 철회했습니다. 핵심 사안에 대한 궁색한 해명이여론 악화와 지명 철회를 부추겼다는 지적입니다. 국가장이나 국회장 가능성이 거론되는 이해찬 전 총리 별세 소식도 두 분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이승훈 민주당 전략기획 부위원장, 윤기찬 국민의힘 법률위 부위원장 함께합니다. 어서 오세요. 먼저 이혜훈 후보자에 대한 이재명 대통령의 철회, 청문회 끝난 시점으로 봤을 때 바로 다음 날이었거든요. 빠르게 결단을 내렸다고 봐야겠죠?
[이승훈]
굉장히 빠르게 결단을 내렸고 희망고문시키지 않겠다 이런 것 같아요. 이혜훈 장관 후보자에 대해서 국민의 눈높이에 맞지 않는데 시간을 끈다고 해서 이혜훈 장관에 대한 부담감은 커질 것 같다는 생각을 가지고 신속하게 결단을 내리신 것 같다. 여기에 대해서 가장 중요한 건 국민 눈높이인 것 같아요. 저도 통합 차원에서 대통령께서 야당 인사를 기용했기 때문에 가급적 눈높이의 폭을 넓게 보려고 노력은 했었습니다마는 부동산 문제 이게 쉬운 게 아니에요. 지금 부동산 문제가 이재명 정부에서도 굉장히 잘 해결해야 될 큰 과제인데 이렇게 부정 청약 의혹이 있는 사람을 장관에 임명시킨다고 한다면 앞으로 부정 청약자들에 대해서 뭐라고 하기에 애매한 도덕성 측면이 있고요. 또 다주택자 양도세 관련해서도 중과하지 않는 것들을 일몰제를 통해서 다시 5월달이면 살아나는 거잖아요. 그만큼 부동산 문제가 굉장히 중요한 이슈가 될 것이기 때문에 더 엄격했던 것 같고. 그리고 병역이라든가 학교와 관련해서, 대학 입시와 관련해서도 국민들의 굉장히 민감한 부분인데 이 부분도 사실관계 여부를 떠나서 민감한 부분을 건드렸다는 측면에서 대통령께서 결정할 거면 신속하게 결정해서 후보자에게도 부담감을 줄여주고 민주당에도 부담감을 줄여준 그런 결정 아닌가 싶습니다.
후보자 본인의 자진사퇴 의사는 없었던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빠르게 지명철회를 선택한 것 같은데. 의혹이 워낙 많았잖아요. 그...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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