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이해찬 추모 집중...장동혁 ’당무 복귀’ 촉각 / YTN

YTN news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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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해찬 민주평통 수석부의장 별세에 정쟁을 자제하고 추모에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여전히 한동훈 전 대표 제명 문제를 놓고 당내 이견이 표출되는 가운데, 나흘 만에 퇴원한 장동혁 대표의 당무 복귀 시점에 시선이 쏠리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임성재 기자!

[기자]
네, 국회입니다.


민주당은 이해찬 민주평통 수석부의장 애도에 집중하는 모습이죠.

[기자]
네, 갑작스럽게 별세한 이해찬 민주평통 수석부의장 장례가 내일부터 오는 31일까지 닷새 동안 기관·사회장으로 치러지는데요.

장례를 민주평통과 민주당이 공동으로 주관하기로 한 가운데, 민주당은 이 수석부의장 장례 기간을 당 차원의 애도 기간으로 지정했습니다.

이 기간에는 필수 당무를 제외하고는 애도에 집중할 거란 입장인데요.

제주도 현장 일정을 취소하고, 국회에서 최고위를 연 지도부는 묵념과 함께 회의를 시작하며, 이 수석부의장을 일제히 추모했습니다.

또 정청래 대표가 빈소를 지키며 상주 역할을 하고, 당분간 정쟁적 요소와 관련한 발언, 현수막 게시 등도 자제하기로 했고요.

오는 29일 본회의에서도 쟁점 법안은 제외하고, 민생 법안만 처리한다는 방침을 세웠습니다.

정 대표의 추모 발언 들어보겠습니다.

[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대표 : 대한민국 민주화의 상징 더불어민주당의 큰 별이 졌습니다. 이 시대의 큰 어른을 잃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다만, 정청래 대표가 추진하는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문제 등을 두고, 당내 갈등이 계속될 가능성도 적잖은데요.

오늘도, 정 대표가 매우 경솔한 행동을 했다, 절차, 방식, 시기 모두 정당성을 갖기 어렵다, 공개 비판이 이어졌습니다.

이와 관련해, 초선 모임인 ’더민초’의 경우에는 이 수석부의장 애도 기간인 만큼 예정했던 긴급 모임을 미루기로 했습니다.

당내 갈등 양상과 더불어 조국혁신당과의 신경전도 본격화하는 분위기입니다.

어제 민주당 조승래 사무총장이 민주당이라는 큰 생명체 내에서 혁신당의 DNA도 잘 섞이게 될 것이라는 입장을 내자, 조국혁신당 서왕진 원내대표가 민주당이 ’흡수 합당론’으로 해석될 여지가 있는 말을 했다며, 본격 논의 시작도 전에 오해가 형성된 데 대해 강력한 유감을 표명한다고 말했습니다.

조... (중략)

YTN 임성재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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