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반도체 품고 부활...SK하이닉스 "압도적 점유율 목표" / YTN

YTN news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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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상반기까지 ’위기설’이 거론되던 삼성전자가 슈퍼 사이클을 탄 반도체 사업을 품고 화려하게 부활했습니다.

지난해 실적으로 삼성을 압도한 SK하이닉스는 6세대 HBM 역시 압도적 시장 점유율 격차를 지키겠다며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박기완 기자!

자세한 삼성전자 실적부터 자세히 전해주시죠.

[기자]
삼성전자가 지난해 4분기와 연간 영업실적을 발표했습니다.

연결 기준으로 지난 한 해 동안 삼성전자가 거둔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33% 증가한 43조6천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매출은 1년 만에 10.9% 증가한 333조6천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연간 매출은 역대 최대 규모이고요.

영업이익도 역대 4위 수준으로 지난해보다 크게 개선됐습니다.

특히 지난해 4분기 실적이 눈에 띄게 개선됐습니다.

4분기 영업이익이 20조 원, 매출은 92조8천억 원으로, 분기 기준 사상 최대 기록을 다시 썼습니다.

특히 반도체 사업이 4분기 실적 개선을 이끌었습니다.

반도체 사업의 4분기 영업이익은 16조4천억 원으로 1년 사이 3배 넘게 불어났습니다.

삼성전자는 최근 범용 D램의 수요 강세와 가격 상승, 또 HBM 판매 확대도 이번 실적에 크게 기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9시부터 진행된 컨퍼런스콜에서는 다음 세대 HBM, HBM4를 기점으로 본격 점유율 확대를 예고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주요 고객사 품질 검증이 완료 단계에 있다면서 HBM4를 다음 달부터 양산·출하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올해 HBM 매출이 지난해보다 3배 이상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혀, 글로벌 HBM 시장의 압도적 1위, SK하이닉스와 정면 승부가 예상됩니다.

이와 별개로 오랜만에 호실적을 낸 삼성전자는 1조3천억 원의 특별 배당을 추가하며 투자자들과 기쁨을 나누기로 했습니다.

보통주는 한 주에 566원, 우선주는 567원씩 모두 3조7천5백억 원 규모의 결산 배당은 3월 주주총회를 마친 뒤 한 달 안에 지급될 예정입니다.


삼성전자와 함께 우리 반도체 양대 기둥인 SK하이닉스도 어제 좋은 실적을 냈죠.

오늘은 구체적인 사업 전략도 발표됐다고요.

[기자]
네, 먼저 SK하이닉스는 지난해 4분기 기준 영업이익이 19조 원으로 삼성전자 반도체를 훌쩍 넘어섰습니다.

또 연간 기준으로도 삼성전자 사업 전체를 합친 연간 영업이익보다도 많은 47조2천억 원의 ... (중략)

YTN 박기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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