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 대한 관세를 25%로 올리겠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통보에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도 방미길에 올랐습니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캐나다에서 급거 미국을 방문한 데 이어 여 본부장도 오늘 저녁 워싱턴으로 향했습니다.
여 본부장은 출국 전 기자들과 만나 미국 정부와 의회의 상황을 파악하고 합리적 해결 방안을 찾기 위해 다각도로 협의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인상 발언 배경에 대해선 한국 국회에서의 입법 과정으로 인해 한미 간 합의 내용이 잘 이행되지 않는다는 인상을 가진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우리 국회의 정치 상황과 미국과 다른 점 등 여러 가지 부분을 설명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여 본부장은 워싱턴에 도착한 뒤 협상 상대인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등 주요 인사들과 만나 관세 문제를 비롯한 한미 통상 현안에 대해 협의할 계획입니다.
이보다 앞서 워싱턴에 도착한 김 장관은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을 만나 미국 측의 진의 등을 파악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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