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관 산업부 장관, 방미 협의 종료..."서로 입장 이해 깊어져" / YTN

YTN news 2026-01-30

Views 5

트럼프 대통령의 한국에 대한 관세 위협 대응을 위해 미국을 방문한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과 논의를 마쳤습니다.

김 장관은 서로에 대한 이해가 깊어졌지만, 대화가 더 필요할 것 같다면서 주말에도 화상으로 소통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뉴욕을 연결해 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이승윤 특파원!

한미 간 장관급 대화는 어떻게 진행됐습니까?

[기자]
대화는 미국 동부 시간으로 30일 오전 9시 25분에 끝났는데 김 장관은 "서로의 입장에 대해 진솔하게 대화를 했고 아직 더 대화가 필요한 부분들이 있어서 더 이어가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또 "서로의 입장에 대해서 이해는 깊어졌고 어떻게 절충점을 찾을지 논의가 있었다"면서 "대화가 더 필요할 것 같다"고 답했습니다.

이어 일정 등 세부 내용에 대해서는 협상이 진행 중이기 때문에 말씀드리기 어렵다면서도 "미국은 이제 주말을 맞는 만큼 만나는 건 아니고 화상으로 계속 대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김 장관은 새벽 6시 45분에 미 워싱턴DC 상무부 청사에 도착했을 때 미국의 관세 인상 행정 절차로, 이미 실무 차원에서 준비되고 있는 관보 게재와 관련해서는 "논의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지난 28일 밤 캐나다 출장 도중 급하게 미국으로 입국한 김 장관은 전날 오후 5시부터 러트닉 장관과 1시간 넘게 만났지만, 관세 인상 철회 결론을 내지는 못했습니다.

김 장관은 관세 재인상 위협 이후 러트닉 장관과의 면담에서 한국이 대미투자특별법을 비롯한 대미 투자 이행 의지가 분명함을 설명하며 미국이 관세를 다시 올리지 않도록 설득했습니다.

러트닉 장관은 한국의 대미 투자가 선택이 아니라며 한국 국회에서 대미 투자 실행에 필요한 대미 투자 특별법을 조속히 통과시킬 것을 요구했습니다.

김정관 장관의 발언을 직접 들어보시죠.

[김정관 / 산업통상부 장관 : 서로의 입장에 대해 진솔하게 대화를 했고 아직 더 대화가 필요한 부분들이 있어서 더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진전된 사항이 있었나요, 어제에 비해서?) 서로의 입장에 대해서 굉장히 이해는 깊어졌고 나름대로 서로에 대해 어떻게 절충점을 찾을지에 대한 논의가 있었습니다. 대화가 더 필요할 것 같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 차기 의장 후보자로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 (중략)

YTN 이승윤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1310450320676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Share This Video


Download

  
Report form
RELATED VIDE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