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리뷰] 북, 9차 당 대회 임박...향후 5년 대내외 정책 결정 / YTN

YTN news 2026-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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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여진 앵커
■ 출연 : 이호령 한국국방연구원 안보전략센터 책임연구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24]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북한 문제와 한반도 외교 안보 뉴스를 심층 분석하는 한반도 리뷰 시간입니다. 한국국방연구원 안보전략센터책임 연구위원이신이호령 박사 나오셨습니다. 북한 9차 당대회가 임박한 것 같습니다. 다음 달 열릴 것으로 보이죠?

[이호령]
보이면 당대회와 관련된 준비가 시작된 것으로 봤을 때 2월달에 개최될 가능성이 높다라고 보여지고요. 당대회가 개최되면 지난 5년 8차 당대회 때 추진했던 5년에 대한 총평이 이루어지고 앞으로 향후 5년간 9차 당대회 이후에 이루어질 5년간의 전반적인 노선, 전략적인 새로운 노선 부분이 발표가 예상됩니다.


지금 당대회 말고도 2월에 기념일이 줄지어 있는 것 같습니다. 인민군 창건일이라는 건군절이 2월 8일 그리고 북한 공식 멸정이죠. 김정일 전 국방위원장의 생일 광명성절이 2월 16일인데요. 이래서 당대회를 2월에 여는 이유도 있을까요?

[이호령]
일단 당대회가 원래 1월에 개최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었는데요. 준비를 8차 당대회보다 굉장히 빠르게 준비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당대회가 늦어진 걸로 봤을 때 평가와 관련된, 특히 경제 부분에서 목표 달성이 미흡하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들고요. 그런 측면에서 2월에는 방금 말씀하신 것처럼 건군절이라든지 김정일 생일인 광명성절이 있기 때문에 여기에서 9차 당대회 건군절, 광명성절 이걸 같이 모아서 어떻게 보면 정치, 군사의 이벤트를 극대화할 수 있는 달로 활용을 하려고 하는 생각이 크지 않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조선중앙통신이 광명성절이라는 용어를 이번에 사용하지 않았더라고요.

[이호령]
보면 김정은 체제 들어와서 8차 당대회가 시작된 이후부터 2023, 2024, 2025년 오면서 김일성 생일이었던 태양절이라든지 김정일 생일인 광명성절을 점차적으로 사용하는 횟수가 많이 줄어들었어요. 특히 어떤 해에는 사용하지 않는 해도 있었고 그런 걸로 봤을 때는 3대 세습체제이기는 하지만 김정은 중심주의, 김정은 주의에 보다 더 김정은에 초점을 맞춘 체제로 보면 9차 당대회가 되면 어떻게 보면 김정은 4기 체제로 갈 수...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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