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필리핀과 분쟁해역 상공 핵 폭격기 동원 무력시위 / YTN

YTN news 2026-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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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군이 필리핀과 영유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스카버러 암초에서 폭격기를 동원해 무력시위를 벌였습니다.

중국군 남부전구는 황옌다오 주변 해역과 공역에서 전투 대비 경계 순찰했다며 46초짜리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영상엔 핵무기 탑재가 가능한 ’훙-식스케이 (H-6K) 전략 폭격기가 ’젠-십일(J-11)’ 전투기 편대의 호위를 받으며 암초 상공을 비행하는 장면이 담겼습니다.

또, 대잠 어뢰를 장착한 054급 호위함(다저우함)과 ’항모킬러’로 불리는 극초음속 미사일(YJ-21)을 발사할 수 있는 055형 구축함(셴양함)이 기동하는 모습도 함께 편집했습니다.

중국 관영 CCTV가 운영하는 인터넷 매체 ’위위안탄톈’은 폭격기 편대의 이동 경로를 표시한 지도를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남부전구는 "황옌다오는 중국의 고유 영토"라며 "일부 국가의 주권 침해·도발 행위에 단호히 대응해 주권과 안보를 확고히 수호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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