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 경제] '워시 쇼크'에 코스피 급락 5,000 붕괴...올해 첫 '매도 사이드카' / YTN

YTN news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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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조태현 앵커, 조예진 앵커
■ 출연 : 주 원 현대경제연구원 연구본부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STAR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보신 것처럼 이른바 '워시 쇼크'로 코스피가 5% 넘게 폭락했습니다. 4거래일 만에 5천 선 아래로 내려앉았는데요. 주원 현대경제연구원 연구본부장과 알아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어제 우리 시장이 굉장히 많이 하락을 했는데 그거에 앞서서 관심을 모았던 게 미국 장이었거든요. 뉴욕증시도 타격을 받지 않을까 이런 우려가 있었는데 그런 상황은 아니었던 것 같아요.

[주원]
금요일날 미국 증시가 많이 빠졌는데 오늘 아침에 새롭게 이번 주 장이 열렸는데 소폭 반등을 했습니다. 빠진 만큼 반등은 못 했지만 S&P500 같은 경우 +0. 5% 정도. 그래서 기존 사상 최고치까지는 복구는 못했지만 분위기는 애플 같은 경우는 한 4% 정도 올랐는데요. 매그니피센트7에서 엔비디아는 3%가 빠졌고요. 그렇게 보면 반등은 했지만 확실하게 다시 상승기조로 전환된다고는 아직은 불확실한 것 같습니다.


문제는 코스피입니다. 장중 한때 5% 넘게 급락하면서 5000선 아래로 내려앉았는데 문제는 코스피 하락이 지금 단순한 동조화로 보기에는 낙폭이 너무 컸다는 점이었거든요. 이게 우리 경제 기초체력이 나빠졌다고 봐야 될까요? 아니면 일시적인 수급 문제로 봐야 될까요?

[주원]
기초체력은 미국보다 우리가 떨어진다는 것. 다만 경제성장률은 작년 1%에서 올해는 1% 후반까지 올라간다는, 그럼에도 미국 경제성장률은 확연히 못 미치고요. 그리고 최근의 경제지표를 보면 12월 산업활동동향이 계속 떨어지고 있습니다. 아직도 경기 바닥은 확인이 안 됐고 다만 좋은 게 수출이거든요. 수출 쪽은 반도체 업종을 중심으로 계속 호조를 보이고 있는데 워시리스크 때문에 미국의 주식시장이 불안한 영향이 분명히 있는데 그동안 많이 올랐던 것 같아요. 우리나라가 아시아 주요 증시보다는 어제 종가 많이 빠진 걸 감안하더라도 주요 아시아 중국이라든가 대만, 일본에 비해서 올해 들어서 오름폭이 절대적입니다. 그러니까 너무 많이 올랐다는 게 아마 어제 블랙먼데이의 가장 큰 원인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역시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그동안 가파르게...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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