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상 철거를 요구하며 위안부 피해자들을 모욕한 혐의를 받는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의 김병헌 대표가 경찰에 출석했습니다.
김 씨는 소녀상이 설치된 서초고등학교와 무학여자고등학교 인근에서 위안부 피해자들을 모욕하는 문구 등이 적힌 현수막을 펼쳐 든 혐의를 받습니다. 출석 장면 함께 보시죠.
경찰은 오늘 오전 10시에김병헌 대표에 대한 경찰 소환 조사를 진행합니다.
김 대표는 사자명예훼손과 아동복지법, 집회시위법 위반 등 혐의를 받고 있는데요.
일본군 위안부는 강제로 동원된 것이 아니라 돈을 벌기 위해서 스스로 일본에 발걸음을 했다라고 주장해 왔고 고 길원옥 씨를 비롯한 위안부 피해자들에게 직접적 명예훼손 발언을 하기도 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앞서 격리해야 된다고까지 강하게 언급하기도 했는데요.
자세한 소식은 들어오는 대로 이어지는 뉴스에서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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