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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주식" vs "민간 공급" 부동산 전쟁...양당 내홍 최고조 / YTN

YTN news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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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도 이재명 대통령의 고강도 메시지에 맞춰 움직이는 모습입니다.

민주당은 부동산 대신 주식으로 자금을 유입하기 위한 입법에 속도를 내겠다고 한 반면, 국민의힘은 협박으로는 집값을 잡지 못한다고 반발했습니다.

여야 모두, 내부 극심한 갈등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국회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히 알아봅니다.

강민경 기자!

오늘 오전 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도 부동산 관련 언급이 나왔다고요?

[기자]
네, 한병도 원내대표는 30여 분간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이재명 정부는 부동산에 과도하게 쏠린 자금을 주식시장 등 생산적 금융 부문으로 유도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민주당도 이에 발맞추겠다며, 자사주 소각 의무화를 골자로 한 3차 상법 개정과 주가 누르기 방지법 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내란 청산과 개혁·민생 입법, 사법개혁 의지도 재확인했는데,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한 병 도 /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 민주당은 내란을 완전히 종식하고, 검찰개혁과 사법개혁, 사회 대개혁을 완수하겠습니다. 행정통합 추진으로 국가균형발전을 구현하고 국민통합을 이뤄내겠습니다.]

정청래 대표도 코스피 5천 특위에서 이름을 바꾼 ’코리아 프리미엄 K-자본시장 특위’에 참석해 코스피 5천을 비웃고 조롱하던 사람들의 표정을 보고 싶다며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국민의힘은 이틀 연속 정부 여당의 부동산 정책 파상공세를 이어갔습니다.

공공 주택 중심 부동산 공급 대책을 ’배급’에 비유하는 수위 높은 언어를 사용하며, 획기적인 민간 공급 없이는 집값을 잡을 수 없다고 쏘아붙였습니다.

송언석 원내대표의 발언 들어보겠습니다.

[송 언 석 / 국민의힘 원내대표 : 부동산 정책은 계곡의 불법 식당을 철거하듯이 밀어붙여서 해결할 수는 없습니다. 협박으로 시장을 결코 안정시킬 수 없습니다. 획기적인 민간 공급 확대 없는 대책은 신부 없는 결혼식을 올리겠다는 말과 마찬가지입니다.]

국민의힘은 이 밖에도 이재명 대통령이 언급한 ’설탕세’와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이라는 SNS 글 등도 잇달아 비판하는 등, 청와대를 향한 융단폭격을 쏟아부었습니다.


합당 파문으로 시끄러운 민주당 내부도 들여다보겠습니다.

친명계가 잇달아, 합당 중단을 촉구하는 여론전을 이어가고... (중략)

YTN 강민경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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