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플러스] 민주당 '1인1표제' 도입 ...국힘 장외 설전 심화 / YTN

YTN news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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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여진 앵커, 장원석 앵커
■ 출연 : 여선웅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강전애 국민의힘 전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PLUS]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슈플러스, 오늘의 정국 상황여선웅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강전애 국민의힘 전 대변인과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의 표 가치를 확대하는 '1인1표제' 당헌 개정안이 조금 전에 최종 확정됐습니다. 영상 보고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지금 정족수 미달로 부결된 지 딱 두 달 정도 만에 정청래 대표의 핵심공약이 가결됐거든요. 어떻게 보셨습니까?

[여선웅]
문정복 최고위원이 개인 SNS에 이런 글을 올렸더라고요. 당의 방향을 당원이 결정하는 구조가 이제 시작됐다. 앞으로 많이 바뀔 것이다 약간 이런 취지로 말씀하신 것 같고. 정청래 대표께서도 지금 기자회견을 통해서 계파 보스 그러니까 계파에 줄 서는 이런 문화가 사라질 것이다,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저도 매우 공감합니다. 저 역시도 사실은 2017년 혁신기구에 참여했을 때부터 그때부터 대의원과 권리당원의 표의 등가성 문제를 완화시키는 내용을 줄곧 주장했었거든요. 그리고 실은 정청래 대표의 당대표 공약이기도 했지만 지금까지 대다수의 당권주자들이 권리당원과 전국 대의원 표의 등가성 문제를 완화시키겠다 이렇게 주장을 해 왔습니다. 그런데 이런 주장들이 결국 실현되는 그 시점에 와서는 결국 현역 기득권, 지역위원장, 이런 것들에 부딪혀서 조금조금씩 완화됐었거든요. 그런데 그런 것들이 지난 2023년에 이재명 당대표 시절에 60:1에서 20:1로 됐다가 지금 정청래 대표 시절에 정청래 대표의 공약처럼 그게 1:1로 된 것이라서 매우 의미 있는 당내 민주주의의 약간 완성이다 이렇게 평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국민의힘은 일찍이 1인 1표제 시행하는 당이었는데 어떻게 보셨어요?

[강전애]
일단 친명, 친청의 대결구도 안에서 이번에는 친청이 조금 더 무게감을 가지게 된 것이 아닌가. 앞으로의 합동 논의에도 강한 영향력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1인 1표제 같은 경우에는 사실상 이재명 대통령이 당대표였던 시절부터 진행하던 방향성이 있기 때문에 당원들도 여기에 대해서 싫다고 이야기하셨던 분은 없을 것이라고 생...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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