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선호가 가족 법인을 통해 정산금을 수령했다는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광고계 일부가 손절에 나섰습니다.
3일 패션 브랜드 빈폴 측은 김선호 모습이 담긴 '2026 봄 컬렉션 티저 영상'을 비공개 전환했습니다. 이날 김선호가 출연한 본편 영상의 공개도 예고했으나, 아직까지 SNS에는 어떤 영상도 업로드되지 않았습니다.
빈폴 측의 조치는 최근 논란이 된 김선호의 탈세 의혹의 여파로 보여집니다.
앞서 김선호가 전 소속사 활동 당시 설립한 가족 법인을 통해 정산금을 수령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조세회피 및 실정법 위반 위혹이 제기됐습니다.
김선호는 서울 용산구 자택 주소지에 공연 기획사를 등재하고, 사내이사와 감사로 부모 이름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김선호가 부모에게 월급을 지급한 뒤 본인에게 금액을 이체한 정황도 포착되는 등 해당 법인을 통한 탈세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이와 관련해 현 소속사 판타지오는 "2024년 1월 법인 설립 이후 일시적으로 이전 소속사로부터 정산받은 것"이라며 "연극 제작 목적이 법인으로, 고의적인 탈세 목적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3일 스포츠경향 보도에 따르면, 김선호 전 소속사 관계자는 "김선호의 요청에 따라 정산금을 입금했을 뿐, 법인 존재에 대해선 알지 못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오디오ㅣAI 앵커
제작 | 이은비
#지금이뉴스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602041206554198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