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성문규 앵커
■ 출연 : 정옥임 전 새누리당 국회의원, 박원석 전 국회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IGH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정치권 관심 뉴스 짚어보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정옥임 전 의원, 박원석 전직 의원과 함께하겠습니다. 두 분 어서 오십시오. 장동혁 대표가 한동훈 전 대표 제명 결정 이후에 사퇴 요구가 이어지자 오늘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거취 문제를 직접 언급했습니다. 장 대표는 자신의 거취를 전 당원 투표에 부치겠다고 했는데, 대신 조건을 달았습니다.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장동혁 / 국민의힘 대표 : 내일까지 누구라도 제 사퇴와 재신임을 요구한다면 전 당원 투표를 통해서 당원의 뜻을 물어 당원들께서 저를 사퇴하라고 하거나 재신임하지 않는다면 저는 당 대표직에서 물러나고 국회의원직에서도 물러나겠습니다. 다만 저에게 그러한 요구를 하는 국회의원이나 단체장이 있다면 본인들도 그에 상응하는 정치적 책임을 져야 할 것입니다.]
들으신 것처럼 장동혁 대표, 내일까지 누구라도 사퇴나 재신임을 요구하면 전 당원 투표로 당원들의 뜻을 묻겠다. 대신에 그렇게 요구한 의원이나 단체장 역시 정치적 책임을 져야 한다.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박원석]
글쎄요, 저건 재신임을 수용하겠는데 뜻이 아니고 재신임을 묻지 말라는 얘기인 것 같습니다. 만약 재신임을 물을 거라면 직을 걸어라, 이런 얘기인 것 같아요. 지난번에 4시간에 가까운 의원총회도 그렇고 장동혁 대표의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제명에 대해서 여러 가지 당내 문제 제기가 나오고 거기에 더해 지금 노선을 바꿔야 된다. 윤 전 대통령이나 윤 어게인 세력하고 단절하고 지방선거를 준비하기 위한 그런 통합과 확장에 나서야 된다, 이런 요구가 들끓고 있는데 사실상 그런 요구를 수용할 뜻이 없다는 것을 장동혁 대표가 분명히 하고 있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지금 당 내부적으로는 2월 19일날 윤 전 대통령 1심 선고가 났을 때 그때는 분명히 단절의 메시지를 내야 된다, 그때도 만약 장동혁 대표가 윤과 단절하지 않는 그런 모습을 보인다면 아마 당내에서 장동혁 대표의 리더십을 문제 삼는 목소리는 더 커질 거다, 이런 관측들이나 그런 예상들이 있는데 그에 대해...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2052233172035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