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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퀘어10] "의제 없이 허심탄회한 대화"...어떤 대화 오갈까? / YTN

YTN news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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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박석원 앵커, 엄지민 앵커
■ 출연 : 박성민 더불어민주당 전 최고위원, 이준우 국민의힘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10A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잠시 뒤 대통령과 여야 대표가 오찬 회동을갖습니다. 예민한 기류 속에서 성사된 회담이라 꽉 막힌 정국 흐름에 변화를 줄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지방선거 최대승부처 서울에서 징계 전쟁을벌이는 국민의힘 상황도 살펴보겠습니다. 박성민 민주당 전 최고위원, 이준우 국민의힘 대변인 함께합니다. 어서 오세요.


먼저 이재명 대통령 청와대 오찬, 야당은 영수회담 제안하기도 했었고 또 여당은 여당대로 청와대와의 엇박자가 최근 수면 위로 올라왔기 때문에 단독으로 면담할 것이냐, 이 부분이 가장 관심사로 모이고 있거든요. 여기에 대해서 가능성 어떻게 보십니까?

[박성민]
단독으로 만난다고 하더라도 그게 장동혁 대표만 따로 만나고 그렇다기보다는 장동혁 대표라도 만난다면 정청래 대표와도 따로 만나는 시간이 있을 거다. 저는 그 정도의 배분 균형은 있을 거다라고 예상을 해보고요. 아니면 이렇게 같이 만나는 자리가 있기 때문에 따로 보자는 요청에 이것으로 갈무리하는 것으로 마무리가 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어쨌든 중요한 건 지난해 9월 후에 5개월 만에 다시 만나게 된 거고 방금 오프닝 때 말씀을 해 주셨지만 사실 꽉 막힌 정국이다, 혹은 각자가 여당은 여당대로 내홍이 있었고 그러면서 당청 간의 엇박자 얘기도 많이 나왔던 시기이고 장동혁 대표 입장에서는 최근에 특검을 요구하면서 단식을 하기도 했고 그리고 계속 영수회담을 요구하면서 야당 대표로서의 존재감을 보여주려고 했던 대목. 그리고 대통령께서는 최근 계속 강조하셨던 것이 입법 속도가 너무 느리다라는 말씀을 계속 하셨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대해서 모두에게 필요한 자리가 됐고 대통령께서 이런 자리를 만드신 것이 굉장히 의미가 있다. 집권 2년 차를 맞이해서 국정 동력을 충분히 만들기 위한 발판이 된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오늘 회동이 이루어진 배경에 대해서도 짚어주셨는데 회동 자체가 갑작스럽게 이루어진 부분도 있어서 지금 이 시점에 세 사람의 회동이 이루어지는 배경에 대해서는 어떻...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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