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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불참'에 오찬 무산...청와대 "약속 취소 유감" / YTN

YTN news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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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9월 이후 5개월 만의 '3자 회동' 결국 무산
장동혁, 여당 추진 재판소원법 등 비판하며 불참
"청와대, 국회 운영 관여 안 해…약속 취소 유감"


설 연휴를 앞두고 예정됐던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대표의 오찬 회동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불참으로, 회동 직전 무산됐습니다.

여당의 재판소원법 처리 등을 문제 삼았는데, 청와대는 장 대표가 국회 상황을 이유로 대통령과 약속을 취소한 건 매우 유감스럽다고 밝혔습니다.

강진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지난해 9월 이후 5개월 만에 성사됐던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대표의 '3자 오찬 회동'이 결국 취소됐습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여당이 추진하는 쟁점 법안 등을 비판하며, 회동에 응하겠다던 입장에서 돌아선 겁니다.

[장동혁 / 국민의힘 대표 : 더불어민주당은 법사위에서 재판소원을 허용하는 법률과 대법관 증원하는 법률을 일방적으로 통과시켰습니다.]

갑작스러운 '불참 통보'에 청와대는 유감의 뜻을 밝혔습니다.

국회 상임위 운영 등은 여당이 알아서 하는 일로 청와대는 관여하지 않는데도, 장 대표가 대통령과 약속을 일방적으로 깼다고 지적했습니다.

[홍익표 / 청와대 정무수석 : (청와대 입장에서) 국회 상황과 연계해서 대통령과 약속된 일정을 취소한 것에 대해서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다만, '협치의 기회'를 놓친 점에 대해선 깊은 아쉬움이 있다며, 야당과 소통의 끈은 놓지 않겠단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만남까지 아예 취소한 걸 두고, 일각에선 당·청 간 이상기류 때문 아니냔 뒷말이 나왔지만, 청와대는 선을 그었습니다.

애초 여야 대표와 국정 전반을 논의하려고 마련한 자리였던 만큼, 장 대표가 빠진 상태에서 회동은 큰 의미가 없는 거로 판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정청래·장동혁 대표와의 회동 무산에 공개적으로는 반응을 보이지 않고, 민생 챙기기에 주력했습니다.

설 연휴 기간 교통과 의료 등 공공서비스의 안정적 운영은 물론, 담합과 독과점 등 불공정 거래 감시, 교복 가격 등 물가 안정 대책을 주문했습니다.

[이재명 / 대통령 : 부모님들의 '등골 브레이커'라고 얘기한다고 하네요. 개학을 앞두고 있는 만큼 교복 가격의 적정성 문제에 대해서도 한번 살펴주면 좋겠습니다.]

청와대는 원칙적으로 '대화의 문'은 항상 열려있다며... (중략)

YTN 강진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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