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uhmart
절단 방식에 동의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앵커]실종자 가족 입장에서 오죽그럴까 하는 생각도 들고요, 안산 분향소에 나가 있는 김관안산의 유가족들도 수색에 계속 관심을 갖고 진도로 향하고 있는 유흥마트계시다고 들었습니다. 오늘 내려간 분들이 있습니까?[김관 기자/안산 합동분향소 :이곳 안산에 있던 세월호 유가족 대책위원회 10여 명이 아침버스를 타고 진도로 향했습니다. 이분들은 "우리가 직접 보고 챙기지병점풀사롱,강동풀사롱,허브는금방 엉망이 될 것 같다. 그래서 내려간다"는 말씀과 함께진도에 도착한 가족들은 사고해역 바지선에 올라 수색 작업을 지켜보고잠수사들이 건져 올린 휴대폰 등 유품 등이 가족들에게 잘참관하게 됩니다. 그동안 가족들은 계속해서 수색작업을 참관해서 감시망을 구축해야게 아니냐 이런 의견을 계속 제시해 왔습니다. 진도에 남아실종자 가족들이 정조 시간을 활용해 참관해왔지만 아무래도 장기화하면서 체력적인커지자 안산에 있던 유가족들이 일종의 교대조 역할을 하기 위해병점풀사롱,강동풀사롱,허브는것입니다.][앵커]다시 체육관의 서복현 기자, 범대본의 브리핑에서는 실종자 가족이 '발표가지적도 했다는데 어떻게 된 이야기입니까?[서복현 기자/진도 실내체육관 : 네,김 기자가 전해드렸듯이 유가족이 진도에 와서 수색을 직접 지켜보는당국에만 수색을 맡겨 놓을 수 없다는 이유 때문입니다. 현재진전이 없어 더욱 그런 상황인데요. 오늘 범대본 브리핑에서도 수색이 유흥마트 이유와 대책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이 줄을 이었는데요. 범대본 관계자는보겠다"는 말을 되풀이했습니다. 이 때문에 브리핑에 참여한 실종자 가족은확인했어야 하는 것 아니냐"며 항의했고 범대본은 예정에 없던 브리핑을병점풀사롱,강동풀사롱,허브는열기도 했습니다.[앵커]며칠 전에 서면으로 수색 계획을 설명해 달라는 실종자요청이 있었는데 그건 어떻게 됐습니까?[서복현 기자/진도 실내체육관 : 네, 유흥마트 브리핑에서 설명이 제대로 안 되다 보니 실종자 가족들은 서면으로수색 계획을 설명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그런데 5일이 지나도록 지켜지지 않았습니다.병점풀사롱,강동풀사롱,허브는오늘 다시 한 번 서면으로 수색 계획에 대한 설명해달라는있었고 그제야 서면으로 제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렇게 제 때 요청을않으면서 실종자 가족들은 여전히 답답해하고 있습니다.][앵커]아직도 요청하면 바로바로 수용되지는병점풀사롱,강동풀사롱,허브는모습이군요, 팽목항에 나가 있는 신혜원 기자, 범대본이 오늘부터 수색구조가동한다고 들었습니다. 좀 서둘렀어야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도 유흥마트 어떻게 봅니까?[신혜원 기자/전남 진도 팽목항 : 네, 일단 태스크포스병점풀사롱,강동풀사롱,허브는말씀드리기 전에 저녁 9시 30분쯤에 한 차례 정조 시간이있었는데 조금 전인 8시 56분에 수색을 재개했다는 소식이 현장에서병점풀사롱,강동풀사롱,허브는다시 범대본 이야기로 넘어가서, 오늘 범대본은구조 지원을 위한 장비기술연구 태스크포스를 만들기로 합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