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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금수원 인근으로 도주한 뒤 검찰 수사를 피해 잠적했다.양씨는 유씨를 위한 도피물품 등을 마련해 순천으로한 아이원아이홀딩스 직원인 한모(구속)씨와 동서지간으로 알려졌다.양씨와 한씨의 부인들은 자매로 검찰은∮殼구글【유흥마트】검색 하단핸플 트위터∮殼대해서도 범인도피에 가담한 혐의로 체포영장을 발부받았다. 마지막 주요 인물은부인 권윤자씨다. 검찰은 권씨가 청해진해운 관계사 중 하나인 건강식품대표를 맡으며 남편과 아들이 실질적으로 소유한 회사에자금을 몰아준 것으로 보고 있다.∮殼구글【유흥마트】검색 하단핸플 트위터∮殼세월호 참사 직후 금수원에 모습을 드러냈다가 종적을[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브라질월드컵 뉴스 여기에서 한눈에...<저작권자(c) 연합뉴스,전재-재배포 금지>

중앙정보국(CIA) 전 직원 에드워드 스노든 (AP=연합뉴스 DB)
(서울=연합뉴스) 이유미 기자 = 미국 검찰이 미 국가안보국(NSA)의 무차별적 정보 수집활동을 폭로한 뒤 러시아로 피신한 전 중앙정보국(CIA) 전 직원 에드워드 스노든 측과 플리바겐(감형조건 유죄 합의)을 진행 중이라고 미국 온라인매체 '워싱턴프리비컨'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