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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포스터가 '데스노트'가 아니냐는 우스개 소리까지 돈다.
포스터 속 용상에건 태조 이성계 역의 유동근이 아닌, 신하이자설계자이기도 한 정도전 역의 조재현. 드라마이미 '정도전'인 만큼 임금이나 왕조를¢各구글【유흥마트】검색 산본풀사롱 트위터¢各나라가 아니라 백성을 위한 나라를 지향하는 정도전의 뜻이 잘것은 이미 충분히 읽을 수 있는 대목이다.
제작진은 "정도전을 중심축으로왼쪽에 고려의 인물들을 배치했고, 오른쪽에 조선의 인물들이전했다.
왼쪽에 배치된 고려의 인물들이¢各구글【유흥마트】검색 산본풀사롱 트위터¢各역사 속에서 조선 건국 과정에서 하필 목숨을인물들이다보니 이런 결과가 나오게 된 것.곧 다가올 정도전의 죽음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더욱더 포스터 속 인물들의 좌우 대비가 다르게 다가오는 건 단지 기분 탓일까 싶을 정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