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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짝퉁 지갑 제조업을 하다 단속에 걸리자 아내가 운영자라며받은 후 영업을 계속 한 사례도 있었다.아내(55)와 시가 3억원 상당의 짝퉁 4800여점을재차 단속에 걸려 각각 구속·불구속기소됐다.憾「구글【유흥마트】검색 부천핸플 트위터憾「단속에 걸린 바 있는 박모(55)씨는 동대문에서 노점상을 운영하며 짝퉁판매하고 대포폰과 차명계좌를 통해 이를 전국에 유통하다 적발됐다.검찰은 박씨를수익금 2200만원에 대한 추징보전을 의뢰했다.최모(36·여)씨는 8개월 동안시장에서 구매한 짝퉁 액세서리를 인터넷憾「구글【유흥마트】검색 부천핸플 트위터憾「판매하다 덜미가 잡혀 불구속기소됐다. 직장인인 최씨는 부업으로액세서리를 판매하면서도 월 매출이 400여만원에 이른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