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13년 동안 열지 않았던 판도라의 Å↙부평건마 목동건마 간석건마 여니 이렇게 좋아해주실 줄 몰랐다"며 조금은 편해진 모습을음료를 마시며 팬들과 이야기를 나눈 Å↙부평건마 목동건마 간석건마 이내 '피아노'와 4년만에 발표한 '유나야'를 열창했다. 이후 가수 알리가 Å↙부평건마 목동건마 간석건마 가수로 등장해 조성모의 인기를 실감하며 축하 무대를 펼쳤다.알리의 무대가뒤 조성모는 다시 무대에 올라 피아노 앞에 앉았다. 그는 Å↙부평건마 목동건마 간석건마 '아시나요', '다음 사람에게는', '잘가요 내사랑', '포 유어 Å↙부평건마 목동건마 간석건마 YOUR SOUL)', '너무 아프다고', '추억의 책장'을 연달아관객들 귀를 녹였다. 피아노 연주와 Å↙부평건마 목동건마 간석건마 연주가 돋보였다.감미로운 무대가 끝난 뒤 두번째 게스트 현진영이 등장했다.조성모의 이번 앨범 '윈드 오브 체인지(Wind Of Change)' 프로듀싱을조성모는 현진영과 함께 '흐린 기억속의 그대'를 열창하며 무대를 누볐고, Å↙부평건마 목동건마 간석건마 한껏 달아 오르자 현진영은 '소리쳐봐(Break me down)'선보였다.
이어 조성모는 한껏 달아오른 분위기를 이어가기'후회'를 열창했고, '다짐'을 부르며 당시 재킷춤을 재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