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대여섯편 분량은 거뜬히 됩니다. 한동안은 안심이지요. 학교에서 하루종일하다보니 남아도는 것이 시간 입니다. 노래도 듣고 그림도 그리고읽고......... 한마디로 놀고 있습니다. 이럴거면 왜 자율학습이라는 명목하에 애들을것인지........... 오늘 반편성을 했습니다. 제 친구와 붙었는데 행인지 불행인모르겠습니다. 그 이유는 말씀드리자면 기니까 넘어가고.... 오늘 새로운 환타지또 나왔더군요. 하나는 썬 다크니스, 또 하나는............ 뭐더라? 암튼모르지만 독특한 성격의 환타지라고 합니다. 이 거 다 쓴다음 전주패티쉬 만들기 밤전 밤의전쟁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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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니스나 봐야지~ 나머지 하나는 아깝게도 다른 사람에게 선수를 뺏겼습니다.생각에 오늘은 잠이 안 올지도........... 오늘도 횡설수설 천지회였습니다. 아-30분 뒤................ 소설 의외로 별로였습니다.ㅠㅠ ─────────────────────────────────────── 幻 문학관 [마족전기.총 Page : 12 -------------------------------------------------------------------------- ---- 게 시 자천지회(한새롬) 게 시 일 : 00/02/26 00:24:46 수 정: 크 기 : 5.6K 조회횟수 : 370 최상위25 "이리하여..............." 왜 일이 이렇게 된 거지? "오늘 부로클래스에 승급한................"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일까.......... "일원들 이상 네명이다." 어째서.................?전주패티쉬 만들기 밤전 밤의전쟁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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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록 하지. 먼저..........?" 어디서부터 일이 꼬인 건지.......... "세를리오즈.........라고 합니다."제대로 기억조차 나지 않는다. 뒤이어 게오르티스와 스카야, 하리스덴이 자기하는 것이 들려온다. 교실 분위기는 한마디로............... 어수선하다. 3018 클래스보다시설이 완비되어 있었지만 그것과는 별개의 문제. 분명 이곳은 개판표현할 길이 없다. 나는 교실 안을 둘러보았다. 자리가 비어수 있는 곳이............... 윽- 하르테일........... 그래, 저 곳에서 최대한곳......... 곳.......... 곳에는 케르 디니스라 이름을 밝힌앉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