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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버려둬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고속도로에서 추돌사고를 일으킨 현직부상당한 피해자를 방치한 채 달아났다. 17일 오전 4시 44분께기장군 부울고속도로 일광 IC진입로 인근에서 김모(34) 순경의 모닝 차량이달리던 정모(44)씨의 코란도 차량을 뒤에서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정씨가잃으면서 편도 3차로 중 3차선을 달리던 코란도가 고속도로 중간에아찔한 상황이 벌어졌다. 그러나 김 순경은 차를 몰고 그대로정씨는 20여 분간 고속도로 중간에 방치됐다. 경찰은 조사 결과용의자가 부산 모 경찰서 교통안전과 소속 김 순경임 확인,부천건마 메뉴얼 밤전 밤의전쟁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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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려 검거를 시도했다. 하지만 김 순경은 이미 행방을 감췄다.순경이 나타난 것은 하루 뒤인 18일 오후 5시께다. 오전에통해 자수의사를 밝힌 김 순경은 사고 37시간만에 부산 기장경찰서로출석했다. 김 순경은 경찰 조사에서 "졸음운전을 하다 앞 차량을놀란 마음에 도주했다"고 진술했다. 하지만 경찰은 김순경이 뺑소니를 쳤다가자진출석한 점 등으로 미뤄 음주운전을 했을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캐고 있으나 채혈검사에서는 음주 여부가 확인되지 않았다.한편, 경찰은 코란도 차량 운전자 정씨가 사고 당시 혈중 알코올 농도 0.112로